2018년 8월20일 20시정도에서울구위동(이유나집근방)으로자동차구매한것때문에얘기좀하자고해서친한동생과같이가게되어서도착을한다음전화를했는데처음에는이유나을만나서이유나의중고차량을구매하게된내용에대해서얘기를하고있는데피고소인엄마이모가갑자기나타나더니얘기좀하자그러더니사기꾼이다나쁜놈이다왜속였냐라면서몰아가더니이유나이차산거니가다갚아라하면서몰아가면서차용증을쓰게되었다그리고갑자기택시에서남자분이내리시면서말하길내가이유나아빤데니가사기친놈이냐하면서겁을주면서내주변친구들하고아는지인들이형사나며변호사,판사며내말한마디면너지금당장처넣을수있다하면서말을하는데난잘못하지도않았는데왜나한테그러냐했더니경찰서끌구간다하면서음성녹음하면서일방적으로니가했지니가시켰지돈도없는새끼라고하면서협박을했습니다.문신이보이는팔과인상이좋지않은데욕을하면서말을계속몰아부치다보니어쩔수없이겁이나서하지도않은일에대인정을하게되었고2018년11월31일까지1300만원이라는돈을갚으라는협박과차용증을쓰게된것이너무나얼울합니다. 지금일반적인생활도못하고있고매일매일수면제와우울증약으로하루하루지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