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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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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부모님

저는 어려서부터 (형들도 같이 당함 다) 아버지가 술먹고 오시면 밤에 기타를 크게 치시고 자고있는데 깨우고 목조르고 맨정신일때도 앉으라고 명령했었습니다. 기타로 머리를 친적도 있습니다. 어렸을때는 저는 태권도를 배웠었지만 아버지를 때리고 싶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커보니 아버지 보고 말했습니다. 니가 앉으라고 그리고 칼로 위협할때도있어서 머리에 피나게 제가 때렸었습니다 어머니는 옛날부터 혼잣말을 심하게 했었고 (정신병같습니다)술 마시고 저를 때렸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때렸던 적이있었고 어머니가 항상 아버지 욕을 하시길래 같은편인줄 알고 믿었었지만 어떤 사건으로 큰 쇼크를 받게됩니다. 어머니도 제 편이 아니었던 겁니다 이건 예전일인데 예전에 제가 자고일어났는데 아버지랑 어머니가 말하고있던중에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너 왜 5천만원 썼어라고 했었습니다 지금도 어머니는 제가 그걸 묻자 대답을 못하시고 제가 화나서 200만원정도를 폰테크랑 폰결제로했습니다.물론 저도 잘한건 아니지만 그리고 어머니랑 저랑 약속했었습니다 예전에.. 어머니 갚을테니 성형좀 시켜달라 했어서 300만원 정도를 어머니 카드로 썼었습니다 너무 못생겨서 그랬습니다. (허락하에 함) 약속기간은 정해놓지 않았지만 꼭 갚겠다고 했었고 어쩌다 어머니 폰을 봤는데 800만원을 갚아야된다고 했었습니다 .800만원찍힌거 봤을때는 (2017년 내가 200만원 쓴건 2018년) 화내는 어머니.. 그걸 말하면 답은 안하시고 왠 참견이냐심.. 나때문에 신불자됐다하심.. 어머니는 플러스 작은형 돈을 500만원 말도없이 썼습니다. 아 형들도 어릴적에 아버지의 위협,폭력,앉으라는 강요,지나친 설교,등으로 어머니는 어릴적 제 머리를 밟아 피가 났었음 팔이 다 젖음.. 으로 저항해 아버지를 때린적 있습니다  아 진짜 아버지랑 어머니를 신고하고 싶지만  자료는 형들의 말뿐이고, 전 지금 어깨탈골전,물건 들면 어깨와 팔뼈가 5cm정도 벌어짐 병원한번간후 치료안보내주심+ 불안장애+우울증  아버지 어머니로 인해 고교 3년간 왕따겪었던 기억이 있네요.. 여자친구도 압니다 제가 자살시도로 손목 그었었던것을요.. (일본인임) 어머니는 저보고 말하시네요 니가 악마야 난 너 같은 자식없어 라고요 참 누가 할수있는말인지.. 어떻게 못 하나요 이런 악마부모들은요? 참고 당한사람 나,큰형,작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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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wkd○○

등록일2018-07-28

조회수6,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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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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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인의 처지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현재 상담인의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으나, 가까운 가정폭력상담소를 찾아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것을 권합니다. 더욱 자세한 그 간의 경위를 살펴보아야 정확한 상담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에서 형과 상의도 해보시기길 권유합니다. 모쪼록 부모님과의 관계가 하루빨리 개선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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